지난 겨울 11월쯤.?
블랙, 벽돌2 사이즈 구매했는데..
옷이 너무 얇고 벙벙하더라구요..
반품할까 하다 귀찮아서 보관했다
4월 되고 요즘 따뜻해지니 얇은티가 딱이라..
와이드 팬츠에 입으니 오히려 벙벙한 스탈이
루즈핏으로 딱이다 싶어 몇번 입었다가..
병원 치료중 의사샘이 옷에 약을 쏟아서
탈색이 되는 바람에...
같은 사이즈, 색 구매하면서 초록색으로 작은 사이즈도 같이 구매해본 결과...
키 172에 88반~~99정도 입는 아줌마..
1사이즈는 적당히 핏~~
2사이즈는 널널하게 맞아요.
셋째 출산 8개월째라 ㅠㅠ
배랑 가슴에 살이 넘많아서 볼록볼록해서 그렇지 ㅋ
팔통이나 이런건 1사이즈가 맘레 드네요.
초록1, 블랙2. 주황2..사이즈 있는데..
살 5킬로만 빠져도 1사이즈로 깔별로 다 사고 싶네요.
더위 많이 타고 아기가 있으니 편한게 쵝오라요^^
옷 부들부들 얇고....오히려 심플한게
전 맘에 들어요